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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 28mm summaron / TX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햐~ 광각이라고 믿어지지 안습니다.
필름에 갈매기를 대고 포토그램을 하신듯
정말 낮선 줄충한 시각입니다.
저의 까마귀는 멀리 도망가야 할 듯... ^^;
늘 던져주시는 좋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28mm로 이런 사진을...
공중부양을 넘어서 비상에까지 가셨군요.
어쩐지 지금까지 선생님의 사진들이 비상하게 보이시더니...
놀랍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도원장님.
50m로도 어려운 순간을 28m로 잡아내시다니,
이제 28m의 달인(?)이 되신 것 같습니다. ^^
늘 좋은 사진, 깊이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히치콕의 '새'를 생각나게 합니다. 나이스 샷!!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이거 저한테 없는 렌즈 였으면 또 산다고 난리칠뻔 했군요.
근데 있으면 뭐하나? %^%#$$# 꿍시렁 꿍시렁...
50mm로 편안하고 차분한 그림을 보여주시더니 28mm의 와이드함과 안정감을 함께....
암튼 멋집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TV광고를 다시 찍어야 겠습니다.....
"28미리인가 아닌가!"
전 R시리즈가 아닐까 했는데 충격입니다. 항상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페리선상으로 새우깡을 받아먹기위해 달려드는 갈매기들 입니다.
팔을 뻗으면 새의 다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이구요 ^^.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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