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도웅회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leica M6 28mm summaron / TX
추천 0
댓글목록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배를 기다리는 풍경인가요?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기다림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제가 갖지 못한 눈을 가진 선생님이 항상 부러울 따름입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첫 느낌에서는 스티글리츠의 삼등선실과 브레쏭의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의 점심식사(?) 이미지가 중첩된 느낌이었는데, 한참 보니 영화의 한 장면 같이 사람들 모두가 살아 움직이는군요. 힘 있고 풍성한 느낌. 도선생님의 감각을 음미하면서 내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제가 쓰려고 생각했던 리플이 벌써 이치환 선생님의 글이 나와 있네요.
리플도 빨리 달아야 하는가 봅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