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그해여름
최민호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7-11 14:11
650
0
0
- 설명20여년 전의 저의 모습입니다. 유리 파편으로 얼굴을 44바늘 꿰맸습니다.
이후에 이 흉터로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조폭이라는 둥, 자살을 시도 했었냐는 둥.....(지금은 거의 없어 졌습니다.)
사고당시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는데 그 피 때문에 아무도 차에 태워 주려 하지 않아서
만원인 버스를 타고 서서 병원까지 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당했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7:07 15:56:18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