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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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촉석루 아래,
논개의 전설이 서린
의암 가는 문입니다.
이 문을 나서면 내리막 오솔길,
그리곤 두발짝 물건너,
의암이란 바위가 있지요.
빗물이 선연하게 선을 긋고
있었는데, 스캔 해보니까
영 아니네요. 하하
M6ttl 24mm 2.8 리얼라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3:07:07 19:42:58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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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네, 기억납니다. 몇년전 겨울에 이곳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날은 날이 따뜻해서 눈녹은 물이 떨어지는 것을 피해가며 이곳을 지나간 기억이 나는군요.
여기서 친근한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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