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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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런 아름답지 못 한 사진들을 올리는 점에 대해서 용서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끔찍한 모습은 없으니 저 개인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편 픽업은 꼭 자석처럼 정확히 조정해서 우리차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핸들을 잡고 좌석밑에 있는 빈캔을 잡기위해 숙이다가 넘어 왔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7:09 19:4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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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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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영철님의 댓글
고영철
최민호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진의 기록성입니다.
'그해여름'이라는 제목의 사진들 역시 불완전한 저로서는 그저 충격일 뿐입니다.
제주기행에서도 느꼈고 지금도 느끼지만, 수십년전의 사진을 한장씩 꺼내서 보여주시는것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어딜 가던 사진기를 꼭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저도 20년뒤에 필름을 꺼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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