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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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참 어려운 소재입니다.
단순히 색의 대비에만 관심을 갖고 셧터를 누른 것인가? 아니면
다른 심오한 작가주의적 시각에 입각해서 셧터를 누른 것인가?
물론 저는 전자에 속합니다만 후자로 잘 포장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직업꾼 순수사진가들입니다.
Rolleiflex3.5F, RDPIII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6:24 17: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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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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