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0 10:05

매번 올리주신 사진들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비장함 보단 쓸쓸함과 안타까움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10 10:20

환타지작가들이 몽환적이며 신비스러운 장면을 설명하려 수많은 문단과 페이지를 필요로하지만
오동익님은 어쩌명 그보다 더 신비스러운 형상을 35mm필름안에 뚝딱 담아내시는군요....
어 메 이 징 허요~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06-10 10:33

그 조리개 구멍(-_-)이 예쁘게 유지되던 렌즈군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6-10 10:39

그 손에 들어가면 아무거나 명기로 둔갑을 하는구만요...
저거 멍청했는데...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6-10 12:46

녹티의 환영이...
감히, 오선배님을 개방렌즈의 마에스트로라 칭하고 싶군요.
잘 보았습니다.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3-06-10 15:53

저친군? 혹 탈옥을 감행하나요?
바깥세상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껴보길...

담장이의 빛들이 춤추는듯 하네요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03-06-11 10:56

이 사진을 보면서
느낌이라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3-06-13 00:08

혹시 2.0으로 1.2나 1.5 흉내내기라든지.......그런 방법 없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