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my depth 2003, 2nd.
조효제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7, june, 2003.
정모가 있던 날 새벽에 열심히 찍었던 결과가 오늘 프린트물로 나왔군요. 결국 집안일로 참석을 못하였지만, 몇 컷 건진것을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오래된 필름을 사용했는데, 사방으로 번짐이 있어 트리밍했습니다. ^^?)
Hasselblad 500CM w/50mm
추천 0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구성도 좋고 느낌도 좋은 사진인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요.
감동을 주실때 크게 주세용~ 조효제님!
아하 프린터물이 있으신가본데 다음에 그거 보여주셔도 괜찮구요. 커피 한잔하며...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넵, 리사이징 하는데, 올려놓으면 맨날 작아져서...
사진올리는데 급급하다 보니 미처 생각도 못했습니다.
수정판 곧 올리져.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허,
적실걸 각오하면 마음 편안해지고
적신다면 아예 신발벗고 개울을 건너니
돌다리가 필요없겠고
건널까 말까..
말설인 흔적이 ?
아마 돌다리 중간의 깡통 때문인듯^^
괜히 저도 저편을 보니
망설여 지는군요.
이런때는 폼을떠나 고무신이 한켤례있으면 ...
추억이 떠오르는 사진 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