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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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 50mm Summilux, TX(3Step Push)
댓글목록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포츠레이트가 너무 좋은데요. ^^?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좋군요. 진짜..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진석님.
두 장의 사진을 보니, 누구보다도 빛과 느낌에 민감했다는 유진 스미드 작품을 보는 것 같군요.
언제나 여러가지로 기죽이고 또 배우게 하는 진석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참 부러운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그날 클럽에 있던 흑인이군요...
역시...정진석님만의 스타일의 매력이 보입니다...흑백느낌...굿입니다.
따라해보고싶은 작업입니다...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목탄으로 그렸나..??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뭔가 마음에 찡하니 울려 나오는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ㅎㅎ
님의 댓글
슬픔이 묻었는 제목이군요.
"스페이드"라는 언어와 함께 저들의 아픔을 나타냅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얼굴의 골격은 전형적인 Negro라고 볼 수 없고 백인의 얼굴에 숫검뎅이를 칠한 것 같은 느낌이..
Negro로 표현 할 수 있는 작가의 의중이 있으셨는지요 ?
아무튼 많이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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