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6-12 19:36

신비한 푸른 색조가 아름답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2 19:38

누군가 나를 훔쳐보고 있다면... 표준렌즈인것 같은데도 시원한 화각을 느낍니다.

PS: 레드시리즈가 생각나더니만, 이젠 블루 시리즈가 곧 나오는 건가요? 작가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언제 한번 프로필 사진 올려주세요.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6-12 22:09

한마디로 시원합니다. Makina..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13 00:25

그나저나 경기중 부상을 당한 오빠는 좀 어때요??
최희섭 선수의 여동생 이름이 "최승희"던데... 헤헤^ ^
사이버틱한 색감과 차거운 도시의 이미지가 너무도 세련된 매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시선을 압도하는 저여인의 표정또한...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13 17:21

히히 ~
다도토리님
'뒷장' 이 맞습니다.

모래만있다면 금상첨화이겠는데
자갈 막돌이라도 거진사람에겐 좋은 곳이죠.
현재 이곳 뒷장을지나 공군부대를 거쳐 화진포로가는 길이
거진다 되어가고 있어요.
지난해 여름에는 '앞장'에서 거의 헤집고 살았습니다.
(이상 지방방송 끝)

푸름과 빨강의 보색으로 엮어내시는 사진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