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6-12 23:18

4월9일 사진 올리시고 두달만에 올리시는 사진인데 앞사진하고 연결이 되니 자연 스럽네요. 리플맨에서 로딩맨으로 돌아오심을 축하합니다.
장공순님의 융단폭격을 기대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6-12 23:51

ㅎㅎ.. 좋구만요.
동해에가서 강원도사투리 들으면서 동해의 여름을 담아오고 싶어지는 충동이..^^;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6-13 00:12

웰컴~
강원지부 출범해야죠^^
장공순님의 예리한사진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2개월후엔 배가 지나가는군요......

최승희님의 댓글

최승희

03-06-13 00:52

장공순 님이 올리신 이곳이 거진항 뒷쪽이 맞다면
제가 어릴때 이곳은 뒷짱이라고 불렀던 곳이군요...
학교도 들어가기전에 동네 형들하고 처음으로 이곳에서
생존수영을 배웠죠...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기념촬영 사진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이 이곳을 배경으로 찍은 것입니다..
추억이 뭔지... 돌멩이 섬이 가져다 주는 애잔함에
눈이 무거워 지는군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6-13 01:21

오랜만에 작품을 올리셨군요...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자주 좀 보여 주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6-13 09:55

시원한 바다색과 끊없는 하늘이 참 좋습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돌섬뒤에 숨었다 몰래 도망이라도 가는 듯한 하이얀 통통배가 더 재미있군요. ^^
화려하면서도 편안함이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03-06-13 10:06

온통 푸른색 일색이군요,
바다,하늘 그리고 텐트까지도
역시 동해바다는 푸르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6-13 14:04

오랫만에 백섬을 들고 오셨습니다.^^*
초여름 날씨라 하더니 해수욕이 시작되었군요.^^*
푸른 동해 찾아가서 보고싶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06-13 14:14

반가운 사진입니다.^^.
정지된 스틸에서 흘러가는 여름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6-13 17:31

장공순님의 독특한 컬러 색감을 다시 보게 되어서 무척 반갑군요.
계속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제가 지난 번 클럽에 장공순님 보라고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보셨는지요. 친구랑 장공순님이랑 생각이 나서 올렸는데....)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06-14 01:26

바다와 하늘 그리고 사람들, 해외에 우리 나라를 소개하는 사진으로도 손색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