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6-23 09:00

가끔씩, 외국의 하늘사진을 보면서 언제나 나는 그런 하늘을 찍어볼까 하는 아쉬움을 갖곤 했었습니다.
장공순님의 이 사진 한장으로 그런 나의 생각은 부지런하지 못함의 소치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늘을 담은 우리의 풍경이군요.
잘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6-23 09:33

한가하게 앉아 솜을 뜯어 하나하나 하늘에다 붙여 놓았네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06-23 09:53

and... passion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3-06-23 10:06

Best creator is my God!
Almighty God!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6-23 12:20

하늘 과 구름만으로 이렇게 아름다움을 표현하다니 ^^*
오후인지 아침인지 ? 적절히 홍조띤 솜구름들이 환상 이군요^^*

최영진님의 댓글

최영진

03-06-23 12:30

안녕하세요.
묘한 느낌이 나는 작품입니다.
즐감 했습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3-06-23 15:38

히야...정말 멋집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6-25 23:51

이게 무엇인가요 ? 혹 그린 것 ^^
너무나 장관입니다 . 크게 뽑아 답답할 때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26 08:42

일몰이 서서히 다가올 무렵
한계령정상의 풍광인데
하덕규씨의 노래 < 한계령 >을 뇌어보았습니다.


관심과 글주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