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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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3년전 제 모습입니다. 제 사진이 거의 없어서 .... 제 집사람도 이해가 안된다나요, 소실적 앨법도 잃어버리고 또 전 찍어주는 스타일이지 찍히는 것은 좀 싫어해서.....각설하고 제 모습을 공개합니다.다음번에 산뜻한 (머리카락 별로 남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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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사진 좋아하는 사람 별로 자기 사진 없죠.
그리고 M을 쓰다보니 건네줘도 신경질이나 내고...
'뭐 이래 카메라가...'
체격 당당하시고 남자다운 모습...좋습니다.
근데 귀때기 1580이 뭡니까?
장공순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퇴근무렵까지 산정상에
혼자계시게하여 미안합니다.
저도 한때는 등산을 좋아해서 지리산등을
혼자서 간적도 있습니다.
언제 설악산 대청봉 주변의 예하 봉우리를
접수하셨군요. ^*
여름산행도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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