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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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불국사의 날을듯한 처마선과 노송가지의 창창,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 M6 24mm 2.8 E100vs Coolscan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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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불국사의 지금의 모습은 참으로 웅장합니다. 그런데 불국사의 모습은 근세에 증축된 것입니다, 제가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기 전에 마지막 불국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경주에서 보니까 형편없는 암자같은 모습이던데요, 자세히 사진을 보시면 석축의 윗부분이 전부 아랫부분과 석축과 나이가 다른것을 아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