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6-17 15:17

빼뜨메~엔
미소가 이제 처녀티가 나네...
마치 과거에서 뛰어나온 미소의 보는 듯 뒤가 클래식하고... 그영화가 뭐드라? 흑백 화면에 컬러색의 사람이 나오는...
아이고 벌써 이렇게 기억력이 없으니...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6-17 15:23

쉰들러 리스트 말하는 건가요 ?^^ 오선생님.
독특하고도 사랑스런 느낌의 사진입니다.. 강승철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17 15:43

아빠는 IIIf
딸은 쌍안경..... 둘다 이안방식이네 ^^

파스텔 분위기
따듯합니다.


*강승철님 한번 날잡아 '가족사진 겔러리에 올리기' 하면 어떨까요?.
*좋은 사진 이어야한다는 의미보다 번개식으로 온라인모임의 결속도 다지고 ,
자신의 가족 사진을 앨범을 보듯 펼쳐 보며 가족애와 회원간 인사 ,
겔러리를 비롯한 클럽에 애착도 갈 수 있고 .......
적고보니 한~ 일석오조쯤 될것도 같아서요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6-17 15:47

좋은의견이네요 장공순님.
의논해서 공지 해보겠습니다. ㅎㅎ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6-17 16:18

따뜻한 색감이 절절히 넘쳐 흐름은...
따님 사랑때문인가봐요...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6-17 18:11

아이구 구여워라 받침에서 반사된 빛이
미소의 얼굴을 더 붉게 하여 더욱 귀엽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7 20:13

색깔이 참 특이하게 보이는 썸네일이어서 얼른 들어왔는데요. 특별한 사진이네요. 저두 딸아이를 찍으려고 무진 노력했지만 디카가 편해서 몇 장 못 찍었던 기억이 남니다.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3-06-18 17:36

예쁜 따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즐겁고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