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추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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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ELMARIT-R 70 /180 kodak E100 vs
댓글목록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선녀들의 춤을 보는 듯 합니다. 슬로우셔터의 묘미를 박선생님을 통해 잘 배우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돌고 도는 여인네... 들이여! 새벽에 뭘 먹을게 있다고 난리람요? ^^;
아~하! 이사진도 박샘 추암 도착 축하연인것 같습니다. 준비된 작가의 샷다 속도, 얼반 지김미더~~
김찬님의 댓글
김찬
하늘에서 선녀님들이....
아름답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흐린날의 부드러운 빛이
선녀들과 더 잘 어우러졌습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선경이 따로 없군요. 파죽선을 든 시녀들에 둘러싸여 주악을 즐기는 백일몽에 빠져봅니다.
님의 댓글
사진도 대단하지만
행사소식을 어케 아시고 추암까지 달려가셨는지...
박용철님이 더 대단하시네요.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말씀주신 사우님들 감사합니다.^^*
오만식님 ^^ 어떤 연락을 받은 것이 아니고요
무작정 밤11시에 출발하여 일출을 기대 하였지요 <카 네비게이션 실험차>
새벽이 밝아 오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틀렸구나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한 무리의 여인들이 보시는 바와 같이
모래 사장을 무대로 한판의 퍼포먼스를 벌려
영화 촬영인가 ? 하고 차에서 내렸으나
바로 카메라를 드려댈 수 없어 눈치를 보며 접근하여
인사를 나누고 촬영하였습니다.^^*
여성 목사님 이 이끄시는 교회의 성가대 들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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