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핀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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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재배가 금지된 양귀비
누가 볼세라
몰래 어느 후미진
풀 숲에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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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강릉사투리로 "빨갱이 다음가는" 범죄 ^^
양지쪽
귀중한
비밀의
장소를 대시죠!
빛이 곱군요.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저의 본가는 서해바다 대천에서 가까운 작은 촌락에 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 가시고 나서 집 주위에 잡초들이 주말에 내려 갈때마다 왕성하게 자라나서 골칫거리입니다.
양귀비를 보니 마치 음란하고 타락한 내 혼을 보는것 같아서 사진찍은 직후 베어 버렸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저도 잘 체하는 체질이라 누군가 이걸
한뿌리 주더군요.
체한데는 이거이상 없다라며..
이주옥님과 마찬가지로
심지도않고 봉지째 버렸던 일이있습니다. ^^;;
양귀비... 우리꽃이 더 아름답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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