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의 부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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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연히 먼발치에서 보고 찍었지만..부부이신 듯 하였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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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이렇게 고생 하셔서 아들 딸 가르치시고, 또 시집가고 장가간 자식들 걱정하시는 우리네 부모님을 뵙는것 같습니다.
작가의 마음이 사진에 번져 나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고유가 인력난의 시대에
가장 안정적인 선원구성입니다.
일본은 부부조업이 오래된 어업이고요
그런데
부부는 배를 같이안탄다는 말이 있거든요......
해상의 일이 하도 험악해서
파아란 바다에 부각된 두분의 모습이 연민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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