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6-04 08:03

동백섬에서, 백사장에서... 손인호의 해운대 에레지,
해운대 바닷가의 모습이군요. 도로변에 걸터앉은 이
말하길... 그리 못하나? 민망한듯 바라보는 친구의
모습이 재밋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6-04 08:44

이게바로 완벽한사진 이라는 거군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04 10:49

끼리끼리 모여서,,,,
머리가 띵해지는 느낌입니다. ^^;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03-06-04 11:29

돌아앉은 사람에게서도 미소가 느껴집니다.. 참 이상한 일...

황인범님의 댓글

황인범

03-06-04 11:30

주연과 조연들...
삼각관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굼케 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6-04 16:16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승철 머슴님의 리플을 읽는순간,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
읽기에 따라서는 혹시 제가 무슨 완벽한 사진에 대해서 논 한적이 있는 듯한 오해(?) 가 있을 수도 해서요. ^^;;
그져 평범한 사진을 좋은 뜻으로 말씀해 주신 강승철님의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6-04 18:11

연이어지는 삼각형구도의 인물들의 멋진 자연스러움에
개인적으로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다고 느꼈습니다.^^

사진을 보는관점은 개개인이 모두 다르고 또 제가 생각하는 사진의 완벽함은 여기서 보이기에 ...
좀 오버하는 멘트였더라도 회원님들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에....완벽하군요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05 08:49

강승철님의 말씀대로 ~
쓰리큐션의
운동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 =3 @ = =3 @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