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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030601-2
임현우 인물 / Portrait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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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6-04 04:32
1,099
5
0
- 설명모델: 래이
라이카도 아니고, 필름도 아니고
갤러리 성격과 맞는건지 고민되네요. ^^;
그냥 이런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6:04 04:24:32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카메라장비는 돈으로 살수있지만 감각은 돈으로
살수없죠...세련된 감각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이미지를 받쳐주는 컬러의 세련된 깊이에 동감합니다.
또한 사진속으로 이끌어 가는 흡인력이 강한 사진으로 느낍니다.
의식에 자극을 남기는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먼소리여? ㅡ,.ㅡ???
임현우님 또 이런 쓸데없는 얘기하시면 강퇴시키겠습니다. ^ ^
정말 멋집니다.
좋은사진이 우선되는 퍼블릭사이트구축이 개인적 목적입니다. 서로의 장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가운데 장비를 초월하는 감각적 개성의 넘침을 기대합니다.
임현우님의 독특한 시각에서 뿜어져나오는 감성의 응집을 계속 기대하며...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미술가 원숙님의
<우리를 알면 알 수록 우리가 그립다>
라는 회화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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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성과 제목불상 ^^; )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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