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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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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3-06-13 22:13
  • 조회1,948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오랜 동안 벽을 뚫고 흘러 내린 알 수 없는...

    대구 반고개 2003.
    Kobica35BC EB2
추천 0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흘러내린 오랜 앙금의 궤적
대충 뭉개놓은
금속공예를 보는듯
아름답기만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는 작은 썸네일을 보고 용암(?)이 흐르는 것을 찍은 줄 알았습니다. ^^
무엇이든지 오랜 흐름 속에 아름다움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군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러나 사진은 정말 금이로군요.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대단하신 관찰력이십니다.
모두가 우연히 지나쳐 버린 모습을 렌즈에 담아내는 실력은 진정한 포토매니아이십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다시볼때마다 묘한 감정의 차이가 느껴져 항상 새로움을 느끼는 사진입니다.
어제는 슬퍼보이더니 오늘은 또 관능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네요 ^ ^
무엇보다 흘러내린듯한 강렬함에 다른세계로 유혹하는 또다른 현실로의 관문같다는 생각을합니다.
매혹적인 황금빛 충격입니다.

성경현/썸머스노님의 댓글

성경현/썸머스노

도드라진 빛~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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