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5[부재: Beyond My Dep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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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Hasselblad 500CM w/ 50mm Distagon, Kodak e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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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꼭 달표면에 온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우리주면의 평이한
풍경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이방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풍경들에 요즘 많은 관심이 생깁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희광씨의 4*5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저두 집안 구석에 쳐박혀 있던 저의 4*5 카메라를 어제 한번 손봤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쓰던거라 필드 대형카메라 보다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다시금 4*5로 풍경을 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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