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님의 댓글

김희중

03-06-12 18:10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6-12 19:08

느낌이 좋구.. 또 좋은 그느낌이 또좋습니다.^^
박선배님 같이가요 혼자만 가시지마시고..
같이 저길을 따라가보죠.
같이 가실분들 많습니다.

님의 댓글

03-06-12 19:37

참 좋습니다. 모든 것이...^^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2 19:48

따라 올라가면 어떤길이 다시 저를 맞이 할까요?
무척 궁금해 집니다.
저두 얼른 따라서 올라가고픈...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6-12 23:21

도로의 시그날...
그러나 앞길을 알수없는 안개....
그냥 그냥 다 근사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13 01:14

뭐랄까? 인생의 깊이와 멋을 음미할줄 아는사람의 욕심없는 시각이랄까요?
잔잔한 길과 안개사이로 그 깊은 향기가 느껴집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6-13 01:24

두말 할것 없이 멋짐!!

님의 댓글

03-06-13 08:31

새벽의 푸르스름한 안개와 노란 표지판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안개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나무들도 멋지구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6-13 09:46

굽은길, 임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재미있습니다. ^^
그리고 사진속 이 길로 천천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6-13 10:33

우우~ 이 길에서 모임이 있으신 것인가요 ?
사랑 말씀 주신 사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