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13 00:06

사진을하며
장비타령 여건타령 하는 것이
뭉개지는 모래와같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
이 사진의 감각을 보며 느낍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13 00:31

C o o l !
멋진 감각의 샷입니다.
첫포스팅 감사드리며 사진에 대한 가슴으로의 대화와 철학의 교류를 부탁드립니다.

심상적 주제의 접근과 표현이 잘 버무려진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06-13 00:45

아~ 멋집니다.
오늘은 바다사진이 많네요. 문득 바다로 달려가고픈 심정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6-13 01:19

죽음 입니다.
카~~~!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6-13 09:12

모래 바다군요..
실제 바다보다 더 멋집니다.
좋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03-06-13 10:32

누가 이 사진을 보고 감히 바다라고 할수가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영락없는 사막입니다.
사진도 이렇게 거짓말해도 되는 거에요.
아무리 보아도 제 눈에는 모래 사막입니다.
캬~~~~아악
소주마시는 기분입니다.
헷갈리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6-13 10:40

참신한 시각을 보여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첬 포스팅 을 축하합니다.^^*

님의 댓글

03-06-14 16:23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다른많은 회원님들에 사진을 그속에

담긴 생각까지 보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