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6-12 02:00

바탕이 되는 아주 깔끔한 검정색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12 03:54

그의 아름다운 열정때문인지 사진이 매우 뜨겁습니다....
멋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6-12 09:12

저 어르신 처럼 열심히,끝까지...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6-12 09:50

삶의 기쁨이 바로 저순간 아닐런지...
그행복이 계속주욱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멋진사진 이네요.
아참! 최민우님 우드스탁 사진들 멋졌습니다.^^

님의 댓글

03-06-12 13:27

더욱 이 사진이 눈길을 오래 머물게 하는 이유는 뭘까요?
참 좋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06-12 13:29

사진도 사람의 일, 사진가의 삶의 경륜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깊게 패인 육체의 주름살 속에 담겨진 그 마음은 언제나 젊음 인것을..
사진의 후배로서 존경심을 갖게하는 그런 사진입니다.
검게 타버린, 그러면서도 강직해 보이는 숯처럼, 어둠보다도 더 짙은 red-elmar 의 그 성격이 잘 드러난 사진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제 ID 가 reddelmar 인데 좋은사진 얻으셨으니 저에게 차한잔 사야 되는것 아닌가요. ^^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2 14:08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먼 훗날 저두 저런 열정으로 사진을 곁에 두고 있겠죠? 아니면 선배님들과 같이 필름을 보면서 사진이 좋네, 아쉽네, 인화할건가? 아뇨, 나중에요...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비오느날 창가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6-14 12:32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