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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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돌아올 기약없는 길을 떠나는 홀씨... 잠깐 만이라도 엄마품에 더 머물고 싶는지
두려움에 마음을 정하지 못했는지, 먼저 떠난 엉아들의 뒤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펜탁스645, 120mm 마이크로,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5:15 08:0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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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
댓글목록
님의 댓글
저 같은 막눈을 가진 사람이 봐도 좋아보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주욱~ 빨려들어갑니다.
중형의 세계...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작은 세상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시는군요.
멋진 그림 잘보았습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다이빙 직전의 여러 생각들이 느껴집니다.
지금쯤은 나름대로 다들 정착했겠지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송영진님의 댓글
송영진
두려움 (그리 높지 않지만)
공포 (물을 무서워 하지만 그보다 그 무엇이)
망설임 (뛰어내리기 직전)
에라 모르겠다 (죽기 아님 살기)
첫 다이빙의 느낌입니다...
아마도 저 꽃씨들도 이런 생각들을....
사진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