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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항상 그자리에 있었죠.
다만 발견하지 못했죠.
M6 35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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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한참동안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관심속에 존재하는 대상들을 생각해 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보여지는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사진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하나의 박힌 못에 생명의 의미를 부여 하신 듯한 심플 하면서도 깊이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또한, 비움 으로서 오히려 그 의미가 분명해 지는 사진적 미학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하는 좋은사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