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구님의 댓글

정용구

03-06-10 13:40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3-06-10 14:13

왠지 '왕따의 절규'라는 느낌이 듭니다. 외쳐도 들어주는 이 없는.... 한 동안 바라보다 갑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10 14:18

낮게 바라보는 세상은 더 정겹기도하고 우화적으로 다가오는군요.
그들... 그들의 시각과 생각까지도 같이 감상하였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6-10 15:25

엎디셨나?
카메라만 엎드렸나?
기발한 화각에 멋진 이야기...
좋구만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6-10 15:27

인형이 없다하여도 쓸쓸함이 널려있는
심상적인 사진이 될것같은 멋진 곳이군요.^^*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3-06-10 15:47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님의 생각을 읽고 싶어 오래동안 봅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6-10 16:55

한동안 F3hp로만 사진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라이카땜시 천덕꾸러기가 되버렸지만요.
가끔 새로운 앵글을 시도하고 싶을때 바닥에 카메라를 놓고서 찍곤 합니다. F3에 웨이스트레벨 파인더가 있어 그게 가능했었죠..
요즘은 어떠냐구요? 바닥에 내려놓으면 기스라도 날까봐서, 그리고 웨이스트 레벨 파인더가 없는 관계(노파인더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로 거의 시도를 못합니다.
생각난김에 테이블포드로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여러 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신용승 배상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10 17:59

음~
"가물에 콩나듯 쓴다" "먼지만 들어간다"는
선배의 일침?에 못샀던
Nikon F3....
HP 워ㅐ스트레벨화인더
참 유용하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본인이 쓰고싶은 걸 써야 한다. 경험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