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6-09 09:53

사랑의 깊이를 사진기의 크기로 표현한다면... 4x5 보담 8x10 이 더 큰데...?! ^^; 행복한 순간입니다.

님의 댓글

03-06-09 10:23

음...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찍는다 생각했는데 촬영장면을 보니 좀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느낌입니다.
쉽게 보아오던 한장한장의 뒷모습까지 생각해야겠군요...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03-06-09 10:30

저렇게 사진 한번 찍어준 적 있었던가? 반성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6-09 14:09

미녀와 야수... 혹은 미녀와 ET? ^ ^;
참 보기좋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3-06-09 18:43

90mm를 대담하게 잘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인물을 촬영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 했었는데.
이렇게 거대한 gitzo tripod를 울러 매고 다니시기가 매우 힘드실 텐데....
그러나 사진을 향한 열정 앞에 무엇이 문제가 되리오?
난 이제 무거운게 싫어졌는데.....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은 것인가?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13 18:27

사랑하는 사람을 찍어준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