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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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35mm Summilux, TX
댓글목록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사진은 사진이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일상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내시는 시각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저도 낮술 한잔먹고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재잘거리며 노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으며
느러지게 한잠자고 싶습니다.
아침부터 왜 이러나...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사진은 사진 이다
그책 사진 열심히 봤습니다.
특히 차용부님의 사진 ...
저기 있는 사람
대한민국에서 가장편한 자세로
보입니다.
요즈음 오후에 꿈꾸는 단잠의 몽상입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서로 다른 광도에 의해 암부의 디테일이 3분된 모습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듯 합니다. 흑백사진의 진수를 보는듯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프레임에서 이어지는 사각의 긴장이 종국에 가서 부드럽게 실루엣에서 마무리 되는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한참 보게 만드시는군요....
시선이 멈추어 집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구도 및 깊이 감 그리고 편안함의 빛 그림 ^^*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사진 보고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깊은 감동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쓰윽 지나치다... 다시 뒷걸음질 하고 다가와...
이런 장면을 만났을때의 흥분...
좋았겠네요.
근데 전 앞걸음 뒷걸음 해도 이런 장면은 왜 아니 보이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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