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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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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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예전에 E.L.O 라는 그룹이 부른 노래중에 위 제목과 같은 노래가 있는데, 나이트클럽에서 부둥껴 안고 돌때 주로 나오는 음악이었던것 같습니다. 곧잘 끈끈한 분위기에서 들었던 노래지만, 몸은 안겼어도 마음은 늘 편안하고 감미롭고....그때 제 머리에 떠오르는 그림은 없었지만, 아마 권오중님의 이 작품과 같은 그림을 떠올리고 있었던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