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
도웅회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2003 해운대
leica M6 35mm summicron / TX
추천 0
댓글목록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서투른 대비가 도웅회님에게 누가 될수 있음이 염려스럽긴 하지만 매그넘의 작가인 부바가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찍엇던 한 사진이 연상이 됩니다. 그 정적인 아련함에 비해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훨씬 더 인상적이네요. 파편화 되어 산화하는 파도의 물결 속에서의 아이의 움직임.
늘 좋은 사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