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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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무리 쉬어가는 사진이라고는 하지만.....
지난 주말에 양평 바탕골 펜션에 갔다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펜션 터가 절터라서 기를 받기에 좋은 땅이라나?
벌써 이 곳을 거쳐간 고시생 중에 검사가 2사람이나 나왔다는데....
이 곳에서 쉬고와서 사진을 잘 찍는 재능이나 생겼으면 좋겠네....^.^
쉬어가는 사진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사진을 보면 한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드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20대때 처럼 사진을 "독기"(?)를 품고, 사진이 인생의 모든 것 이라고 생각하며
만들때 보다는 훨씬 편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계속될 수는 없다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Rolleiflex 3.5f, provia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6:03 10: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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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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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절터의 기를 받아 得寫하십시요. 뱀다리 한마디,
쉬어가는 사진으로 보았다면 멘트하지 않습니다. ^^;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왠지 여유있어 보이는 색상이 참 좋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군요.
Rolleiflex, 명기는 명기인가 봅니다.
훌륭한 기를 받으셨다면 쪼끔만 나누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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