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욱현님의 댓글

가욱현

03-06-03 09:13

브레송이 즉흥적이었다면 정진석님은 차분하였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03 18:30

영사기 창에서 조사하는 빛 같군요
저 공간에 떠돌
미립자의 먼지
아름답네요.

문득
저런곳을 지날때 입을막고 가던
지난날이 웃음으로 슬며시 떠오르네~ ^^
오늘은
겔러리가 공사중이라
窓을 더 졎히지도 못하고
갑갑합니다.

내 창에 빛을 다오. ^^

혹, Blackout 상태
....

'지구방위대' 어서 출동을 ! ... ^^~

김영민0님의 댓글

김영민0

03-06-03 22:17

프린트가 있음.. 오래토록 곁에 두고 보고 싶은... 그런 그림이군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6-04 09:10

이런~
실수 했습니다.
어제 컴이 껌벅거리고 잘 않열려 섬네일에서 빛이 창으로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
겔러리가 정비되고 크게보니 ~*&%% 황당 !
장님 코끼리만지기 글이었네요. 죄송 ^^

늘 구성과 인화의 경지를 보여주시는 진석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