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권오중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R6.2 35mm/2.8 Tx
다중촬영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허꺽...?! 가는 봄의 뒷다리를 부여잡고 가지말라꼬~~
가지말라꼬~~~ 멋진 착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댓글
권오중님의 사진은 항상 오래 생각을 하도록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파리 텍사스'를 보고 나스타샤 킨스키를 떠올리고,
'슬픈 열대' 를 보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 그것도 세로로 쓰여진 것,를 다시 찾아보았는데,
'봄날은 간다'를 보고는 무엇을 찾아야 할까? ^^
권오중님의 사진적 실험정신과 문학적 상상력(?)은 늘 우리 생각 저 위편에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의미깊은 사진에 자극을 받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