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의 봄....(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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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Nikon F570-200mm Vr f/2.8 G Sensia
댓글목록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유선생님 렌즈 바꾸셨군요. 생생하고 좋습니다. 예전 보다 더 밝아진 느낌입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렌스탓이 아니라 엇저녘에 우연히 스캐너에 휠터사용하는 방법을 터득 하였다우.. 2년간을 그렇게 써왔으니 내가 생각해도 나란 노털은 한심하기 작이없지요. 앞으로는 조금 나아 질겁니다. 이 새렌스는 현재 동원 가능한 모든 신 기술이 집약된놈인데 그래두 두고 봐야지요. 그러나 라이카 렌스보다는 아주 싸지요....일본의 기술력은 정말 대단해요. 독일 회사들이 어떻게 생존해 나갈지 궁금 하군요. 매니아들에게 바가지 가격으로 버텨 왔는데 얼마나 갈른지....핫셀은 드디어 후지와 손잡고 변신을 시도 하고 있드군요....그런데 표준 렌스 달랑 끼워 주고 620만원이라니 강도가 따로 없어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노털 이시라뇨?
일민미술관에서 처음뵌 모습은
혈혈한 청년의 모습이어서 놀랐습니다.
직접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모님 유인걸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고
수줍은듯한 아름다움이 표현된 사진 감사드립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포스팅을 보며 저도 스케너 연구좀 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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