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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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밤새 달려서 내린 곳은 울산이었다. 거기서 바로 바닷가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바다가 보고 싶었다.
M3, 50mm(2) smcn DR, 4월16일 아침, 방어진 부둣가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4:28 10:3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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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감성의 진폭을 크게 가져가지않으면서 펼쳐나가는 사진이 주는 차분함 속에 진솔하게 다가서게 만드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늘 사진에 진정성을 갖게하는 좋은 사진을 감상하면서 감사의 글도 못달은 것 같습니다 .
한결같음 마음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시는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저의 사진을 봐 주시고, 리플까지 달아주시는 것만해도 제가 당연히 감사를 드려야하지요.
그러나, 그때 그때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요새 자주 비가 내리네요.
이럴때는 학창시절 고운정 미운정 들었던 친구들이 보고싶고, 인생의 허무함에 모든 생각 걱정을 지고 고민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좋은 오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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