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잊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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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7/Noctilux 50mm f1.2/RVP/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5:23 16:30:58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보기만 해도 미치겠따....
녹티럭스의 진가가 오선배님의 손에서 제 능력을 발휘 하는것 같습니다.
원래 제작당시부터 오선배님을 생각하고 만든듯....
이거 극찬입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주인을 제대로 만났다하면 좀 무리인가요? ^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김찬님 말씀에 깊이 동감. ^^
그리고 렌즈도 물론 좋겠지만 이 렌즈의 특성이 오선생님과도 잘 맞는듯 합니다.
느낌 정말 좋습니다. ^^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으~아~악~!
녹티룩스 조리개가 확 개방되듯이
제 뚜껑(?)도 확 열리네요..ㅋㅋ
너무 좋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어째 녹티가 오선배님 손으로 흘러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저 뭉개짐은 도대체...
묘한 소름이 돋습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화분은 소품인가요? 너무나 잘 어울려서요. 노출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제게는 거기에 새겨진 이름의 의미가 더 깊이 다가서는군요. 정말 그들의 이름이 잊혀지지 말아야 합니다.
박민영님의 댓글
박민영어~..사진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