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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잊혀져간다.

오동익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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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5-23 16:34
  • 조회974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M7/Noctilux 50mm f1.2/RVP/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3:05:23 16:30:14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살아있는 장미와 묘비 위의 돌십자가가 삶과 죽음의 공존을 깊이 느끼도록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예상대로 鬼氣가 서린 렌즈로 표현하는 외인묘지는 음울하면서도 다른한편으로 몽환적이기까지 합니다.
세점의 사진들에서 보이는것 이외의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
뭐 귀신을 봤다는것은 아니고...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에구, 낮에 볼일을 좀 보고 와서 컴퓨터를 켜보니, 오동익님의 반가운 사진이 올라있는데, 리풀을 달려니,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적어 주셨네요.
세장 모두가 마음에 드는데, 이 사진이 더끌리는군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근데 이 녹티는 진석씨가 새로 구한 것 아니지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여기에 묻힌 사람들의 숭고한 사연이 우리 시대 뿐만 아니라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 우리의 이름도 다른 어느 세계에서 이렇게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풍경보다도 이들의 이름이 먼저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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