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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칠백리 물길을 구비구비 흘러온 낙동강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입니다. 촬영한 곳은 승학산 꼭대기입니다.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하구언, 을숙도, 명지파밭, 가덕도, 거제도 등이 보이며... 소문은
나지 않았지만 전망 한번 좋은곳입니다. 수제6X9 카메라 짐마S 135mm,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5:20 14: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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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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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구선생님 사진엔 꼭 비행기가 지나가는군요.^^
우리나라지만 상당히 이국적이네요.....
너무 좋은사진들 많이 올려주셔서 즐감중입니다.
계속 쭈~욱 부탁드립니다.
님의 댓글
후후후... 이곳이 김해공항을 향하는 여객기들의 길목입니다. 20분에 한대 정도 지나갑니다.
자칫하면 심심해질 풍경사진의 화면에 또 다른 사연을 넣어보자는 생각끝에 지질려진 사진입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문기님의 댓글
성문기
비행기 안에서 창을 통해 바라볼때 보이는 하구언, 가득도, 동아대 등등의 풍광이 기억에 가득합니다. 낙동강 하구언 일몰 사진의 새 장르입니다.
숨겨 놓으신 사진 좀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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