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ther side of the sun (3)
신용승 자연 - Natur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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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Hasselblad 503cxi/50mm/TMX100/Epson1200U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현실과
상상력.....
그 사이를
振動케 하는
그런 일면의 心象사진 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아주 조그만 것의 잡아 당기는 큰 힘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방조제 뚝넘어 빛에 상징적인 화살표 시그널...
마치 지구에서 보내는 메세지처럼...
님의 댓글
영화의 한장면 같은 느낌...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단순함의 미학,
덩어리는 비록 작아도 전달 되어지는 이미지는 더욱 분명 합니다.
실험성이 짙은 좋은시도의 사진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오늘 포스팅된 the other side of the sun series중에서 정방형의 이사진이 제일 가슴에 와닿습니다.
폭발적 매력을 발산하는 적막한 동요입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모든 인생의 정해야 할 방향이 있듯 그렇게 우리가 가야할 곳을 정확하게 일러주는 듯 합니다.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일침과 전율!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밝음과 어둠,
약간 기울어진 지평선, 그 한가운데 하늘을 향한 삼각표지판.
그리고 제멋대로 자라 흔들리고 있는 풀들.
'The other side of the earth'로 제목을 바꾸어 놓고
몇번이고 다시보며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아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몇년전 대호방조제로 단체출사를 나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포토샾에서 콘트라스트와 레벨조절을 가한 사진이라 실제 인화시 이정도로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암튼 변변치 못한 사진 좋은 느낌으로 봐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신용승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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