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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 35mm summicron / Tma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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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열님의 댓글
박기열
정진석님인 줄 알고 얼른 열어봤습니다.
착각입니다.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
그래도 저보단 낫군요.
전 모녀지간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사진에 엉뚱한 코멘트 달아 미안합니다.
담에 이런 사진 담아보고 싶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아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실례를 무릅쓰고 다가가셨나요?
물론 연인들이 남의 시선 상관 안하겠지만 35미리로 이정도면 꽤 가까운 거리일텐데 참 사랑이 좋긴 좋군요.
옆에 남겨진 펜과 가방까지 분위기 만점입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여인우 님의 사랑의 기원에 이어 두번째로 보는 사랑이 머무는 풍경 사진인것 같습니다.(문득 자의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두 정진석 님인줄 알고 다시 보는데, 아니었던가요?
사진을 보니 슬며시 미소가 나오게 하는 이 장면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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