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5-16 13:00

조금 어둡기는 하나 여의주를 품은 용이 꿈틀거리는군요 ^^*
허기사 밝은 곳엔 용의 출연은 없겠지요? ^^*
창작의 묘를 봅니다.^^*

님의 댓글

03-05-16 13:21

참 대단한 열의를 가지고 계십니다.
사진도 훌륭합니다.

여기 광안대교를 저녁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선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혹시 대교와 용의 밝기가 바뀐 사진은 업나요?
(광안대교 조리개는 2시간 3분이 아닐런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5-16 21:39

구선생님.
설명을 남기지 않았다면, 저용을 어디서 보기는 보았는데, 하면서 광안리 해변에서 찾아 헤맬뻔 했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위 오만식님은 '조리개 22', '노출시간 3분'을 노출시간 22시간 3분으로 잘못 읽으셨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