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3-05-16 12:52

나뭇잎들이 마치 딱 좋은 농도로 그린 수묵화의 느낌을 줍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5-16 14:2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작나무네

어릴적 미술시간 -
감자를 아로새겨 찍은 듯
濃淡 이 참 아름다워요.

언제 흑백 인화 한수 배울 수 없나???^^
(거리가 넘 멀군 =3 )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3-05-16 14:34

모든 색이 담겨있는 흑과 백!
눈이 부십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3-05-16 14:40

화려한 흑백의 디테일을 봅니다.^^*
濃淡 그래 濃淡의 아름다움입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5-16 14:56

정말 눈이 부시군요...

초여름의 여린잎들이 햇살을 머금고
카메라안에 농담의 진수를 새겨넣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5-16 15:36

조성진님 말씀데로 카메라로 그린 멋진 수묵화 입니다.
흑백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끝장면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