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Koude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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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쿠델카의 카오스를 생각하며 ...
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곧 들이닥칠 두려움에 대한 암시라도하듯이 길게 드리운 적막감과 공허감이 엄습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마치 슬픈 우화를 읽어가며 느끼는 환원의 상실을 느낍니다.
쿠델카의 카오스에대해 알아보고 다시한번 사진을 보아야겠습니다. 크롭핑에의한 깊은 여운도 멋집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파노라마카메라 하나 장만하셔야 겠습니다.
쿠델카의 카오스작품집은 아직 웹에서만 봤는데..
한권 사고싶더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넓디 넓은 화각이 주는
기나 긴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그림 .
나중에 만나면 들어봐야 갰습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승철님 파노라마는 무리고 홀가 구입하려고 합니다. 공동구입해서 3 만 5 천원이라는 가격에 중형 포맷의 맛이나 보려고 하는데 다음 태백 나들이 할 때 홀가로 담아볼 생각하니 마음이 부풀어지네요 ^^
진석님 커멘트 고맙습니다.
지난 식목일에 오랜만에 혼자 촬영 다녀온 오이도였는데 실 촬영 보다는 여러가지로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이나 풀어볼까 했었는데 마음을 숨길 수 없었나 봅니다. 진석님이 챙겨주시는 시각에 고마움을 보냅니다 .
카오스는 신사동 아트엔드림 ( 이름이 맞나 ?) 에서 9 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소장할만한 사진집인데 실 저도 아직 구입을 못했습니다 . 같은 출판사인 파이돈에서 나온 Blink 를 구입하면서 카오스는 조금 더 애정을 모아서 사고푼 마음이 들어서 뒤로 미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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