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관하여...
자연 - Natur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속초근방에 있는 용촌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하구요...
유한적 연속성을 지닌 삶을 가진 者(갈매기)와 이미 그 생을 자연에게 돌려준 무생명체(죽은 나무)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4:10 19:46:19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개인적으로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사진인듯 합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사진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나의 눈 앞에
흐린 창이 하니 있어
알듯 모를듯 인식하기 어려운
삶의 미스터리를 , 그리고
프랑스의 작가, 철학자인 쟝 그르니에 (J. Grenier) 의 <섬> 을 읽는듯 하였습니다.
용촌이면 고성군 인데 .... 깊이 있는 사진 며칠 동안 보았습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