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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가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입문한 작품입니다. 칼라인데 원판이 없는 관계로 작품집 복사본으로 흑백으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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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헛!
전혀 다른 감각의 김도균님 사진입니다.
쓰신 말씀대로 사람은 입문기의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늘 살아야 하는것이라 생각은 하는데
삶의 시간을 보내놓고 나면 그렇지 못한것이
사후약방문 격으로 찾아오곤 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필름 .... 갈빗대 하나 부러진것처럼
아픈경험 공감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장선생님 언제나 진철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정말로 말씀도 참 잘하십니다.
아니지요, 글을 잘 쓰시다고 해야겠지요.
옛날 사진에 무관심하고 소홀했던 필림들이 요즘은 간절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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