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from shinjuku, tokyo, japan.
조효제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1991년도에 일본 배낭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학교 암실에서 절 골탕먹이려는 어떤 학우 때문에 다시 가서 촬영한 시리즈 중에 한 컷입니다. 필름을 통채로 가지고 간 그 학우때문에 얼마나 난감했었는지... 지금은 추억으로 남내요. 새벽에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들 중에 있어서 참 반가운 사진이었습니다. 언제 한번 책이랑 사진들이랑 정리좀 해야되는데 방안 한가득 차지하고 있는 책때문에 골치꺼리군요. 세식구에 방3개가 적을 정도이니 서재를 어디서 꾸며야 되나...쩝... 즐감하십시오.
1991년도 여름 어느날, shijuku, tokyo. Nikon F4s w/ 50mm AF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