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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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섹서폰: 이정식
피아노: 케니 발론
베이스: 론 카터
트럼펫: 히노 테루마사
드럼: 루이스 나쉬
살아생전 다시 이런 맴버의 연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지....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5:07 10:5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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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이정식님 맞군요.
저는 사진가나 연주인 ... 국내분들 좋아합니다.
비슷하게 따라가려는 중이기에 그렇고
유명하긴하지만 외국분들은 제가 그런 류의 사진을 찍지못해서 ^*
대륙적 멤버의 연주
그리고 그에걸맞는 최민호님의 여러 사진들
그리고 까페의 글...
오늘은 음악에 푹 빠지게 하는군요^^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대가들 틈에낀 우리나라의 자존심 이정식씨가 돋보입니다. 한번이라도 보신 최민호님이 부럽군요.^^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이정식 인 뉴욕' 녹음 실황이군요.
'캄포'?인가로 들은 기억이 납니다만...
함께 다녀오셨군요.
저도 부럽지만, 또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이정식 인 뉴욕"을 기억하고 계신분도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음반이 발매되고 난 이후에도 말이 많았었는데 (음반 제작자의 열악한 재정문제로),
하여간 제작하는 동안은 정말 좋은 분위기에서 작업이 이루어 졌었고
다시 만나기 힘든 좋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들은 모두 미공개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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