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5-06 02:20

쿠허!~ 좋다.
상상속에서 표현하고팠던 이미지입니다.
이사진때문에 사스가 더 왠수같아지는군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5-06 09:26

또 프린트 해달라고 하면 어떻하려고...
기가막힌 그림입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5-06 09:28

딱딱한 도포를 보다가
인공과 자연이 반반인 복개하지안은 길을 보노라니
마음이 다 유려해져요. 예전엔 아름다운 풍경에서도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싫어했는데 그것도 취향이라고 금새 바뀌더군요.
사람이 풍경에 녹아들어 가는군요.^^


(근데 ..인화술? 배우러 진석님께 가시나? 돌아오는길, 길도좁고 곁에 물이흘러 조심해야 될텐데... 혼자하는소리^^)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3-05-06 09:46

즐감입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05-06 10:57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스크레치가 가슴아픕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김영록님의 댓글

김영록

03-05-10 12:26

사진이 정말이지 넘 좋은데요~~~
정말이지 열정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즐감이였습니다..